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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눈으로 세상을 밝힌 2011한국장애인인권상 주인공 한자리에“
관리자 2011-12-08 38

12.2(금) 오후2시, 이룸센터 이룸홀 '2011한국장애인인권상시상식' 개최

 
▲2011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자(왼쪽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윤종술, 백운찬 공동대표, 박종혁 국립암센터 연구직 과장, 영화 '도가니' 황동혁 감독)

 

영예로운 한국장애인인권상의 주인공이 지난 2() 한자리에 모였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장애아동과 부모의 복지문제를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법제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인권정책부문), 시각장애인 당사자이자 의사로써 장애인 건강 문제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국가차원의 장애인 건강권 증진 계획을 이끌어낸 박종혁 박사(인권실천부문), 우리사회 무관심 속에 잊혀져 간 광주인화학교 청각장애학생 성폭행 사건을 영화화하여 장애인 인권유린의 문제를 사회에 널리 알려낸 영화 '도가니'황동혁 감독(인권매체부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전국 최초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홈페이지를 구축한 인천광역시 남구청(기초자치부문, 국회의장상), 장애인의 정보인권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를 한 한국정보화진흥원(공공기관부문,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상)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와 토크 시간(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 사회)

▲수상자와 토크 시간(사회: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의 사회로 인권상 수상자와의 토크 시간을 통해 인권정책부문을 수상한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윤종술 대표"이 상은 이 땅의 장애아동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하는 상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은 제정되었지만, 또 다른 소망은 장애아동이 성인이 되었을 때 이 땅에 살아갈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지원법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인권실천부문을 수상한 박종혁(국립암센터 연구직 과장)박사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에 대해장애인 건강권을 국가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인권매체부문 수상자인 황동혁 감독에게 백종환 대표는영화를 만드면서 장애아동 부모나 당사자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물었다. 황동혁 감독은 "청각장애인 문제를 다루면서도 청각장애인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자막상영을 해야 했는데, 저의 영화도 나름 노력했지만 극장주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많은 극장에서 상영을 못했다"라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긴 했지만, 청각장애인에게 죄송스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기초자치부문을 수상한 인천광역시 남구청 박우섭 구청장과 공공기관부문을 수상한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은 향후 장애인 인권증진과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기관의 포부를 밝혔다.

MBC 이성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한국장애인인권상시상식은 장애인 인권의 희망을 담은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펼쳐졌으며, 2011 장애인 인권뉴스 상영과 참석 귀빈들과 함께 한국장애인인권상 기념 축하연을 열었다.

한국장애인인권상 축하연 모습

▲한국장애인인권상 축하연 모습

2011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모습

▲ 시상식 진행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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